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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betaboy, UK, United Kingdom

제가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이 사이트의 멋진 점은 과거로 돌아가서 아마도 당신이 과거에 충분히 인정하지 않았던 아름다운 젊은 여성을 발견/재발견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페넬로페는 정말 숨이 멎을 정도입니다. 그녀의 몸매와 체격은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If I may say so, the wonderful thing about this site is the ability to go back and discover/rediscover beautiful young women that perhaps you had not fully appreciated in the past. Penelope is simply breathtaking; her body and physique are stunning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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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1969, Netherlands

Beach beauty

저는 이 페넬로페 시리즈를 너무 좋아합니다 :-) 다시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I love this series of Penelope so much :-) Wish it will be summertime very quic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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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G, United States

that could be me in background

LOL 배경의 뚱뚱한 남자는 나처럼 보입니다.

LOL fat guy in the background looks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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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hahel, France

Pénélope est encore trop rare

페넬로페는 아직 너무 드물지만 시작에 불과하길 바랍니다. "Summer time"에 이어 이 사진 시리즈가 제철이지만 "Life is a beach"의 보드와 포스터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사진 nr에서. 1에서 41까지는 배경이 전체적으로 수평선(바다 앞과 모래사장에서 뚜렷이 나타남)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페넬로페는 사선 또는 수직선이 있는 곡선을 보여주는 유일한 존재이며 이러한 기하학적 대비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현저하게 향상시킵니다. 그러나 일부 사진에서는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지나갑니다. 오전 10시경 촬영 중에는 거의 불가피하지만 나중에는 정렬할 수 있습니다. 행인을 포함한 일부 사진이 시리즈에 포함될 수 있음을 인정할 수 있지만, 반대로 외계인의 존재가 있는데 왜 이것이 모범적인 것처럼 보드와 포스터로 선택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배경의 수직적 형태는 구조적 단절을 구성하며 결국 시각적인 불편함을 야기한다. 아마도 그것은 "서머타임" 이외의 것을 하거나 실존적 요소를 추가하고 심지어 홍보하려는 의도였을까요? – 포스터의 경우 "인어공주"와 "바다 괴물"의 미학적 대비를 고려하여 유머를 가미한 치수(Ocinum의 후원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미학적 이유로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페넬로페의 완벽한 피부에 있는 모래("여름철"에 젖었다가 "인생은 해변"에 건조함)는 불쾌하지 않지만 나는 그녀가 물기가 있고 반짝이며 매끄러운 물질로 덮여 있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Penelope is still too rare, but I hope it’s only a beginning. Just following “Summer time”, this series of photos is in season but, according to me, it was possible to do better choices for the board and the poster of “Life is a beach”. Indeed, in the photos nr. 1 to 41, as the background is entirely made of horizontal lines (which is evident in front of the sea and on a sand beach), Penelope is the only being showing curves with oblique or vertical lines, this geometrical contrast enhancing remarkably her beauty. However, in some photos, people pass by occasionally. I know that, around ten in the morning, it’s virtually inevitable during the shots but, later, you can sort. Even if I can admit that some photos including passers-by may be in the series, I don’t understand why these have been chosen as board and poster, as if they were exemplary ones when, to the contrary, the presence of these alien vertical forms in the background constitutes a structural break and, in the end, a visual inconvenience. Perhaps it was with the intention of doing other than “Summer time” or adding an existential – and even promotional? – dimension with, in the case of the poster, a touch of humour, considering the aesthetic contrast between the “little mermaid” and the “sea monster” (I hope he is not a sponsor of Ocinum). But, precisely for aesthetic reasons, I don’t like it. One more thing: the sand (wet in « Summer time » then dry in « Life is a beach ») on Penelope’s perfect skin is not unpleasant but I would prefer to see her covered with watery, glistening and/or smooth sub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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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e75, Germany

Picturebombing

실제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멋진 사진. 그것을 방해하는 유일한 것은 사진 18의 배경에 있는 큰 사람입니다. 그는 정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을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기서 Petter는 사진을 그냥 떠날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이 외에도 훌륭합니다, Petter. 더 많은 것.

Great pictures with a real and natural atmosphere. The only thing, that disturbs it, is the big guy in the background of Picture 18. He does not really fit in. I know it´s difficult, to keep such things out of sight, but here Petter could have just left the picture out. Apart from this, great work, Petter. More of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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